내담자가 생활양식이 더 적응적이고 유동적이고 사회적인 방향으로 가도록 조정한다. -> 잘못된 동기 변화시킨다. -> 내담자가 속한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도록 도와주는 사회적 관심을 증진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