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년, Corning - 음악치료의 효과성 입증에 대한 실험이 이뤄졌다.
1882년, Beardsley - ‘음악의 의료적 활용’ 논문을 나왔다.
1889년, Wimmer - ‘음악의 영향과 치료적 가치' 논문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