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2차 세계대전 이후 음악으로 병사들을 치료하면서 음악 심리 치료가 임상적으로 발달을 이뤘다.
병사들의 정신적, 신체적 문제를 치료하고 작업치료 영역 내에서 기능 강화를 돕는 성과를 끌어냈다.
악기 연주 활동을 함으로써 손상된 운동 능력을 회복했다.
작업 치료(FOT)에 사용된 악기 연주는 근육의 힘과 관절의 유연성, 움직임의 협응과 같은 기능 강화를 돕고 취주 악기는 심폐 기능과 후두 기관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장애별로 다른 음악치료 적용 방법이 연구되었다.